FA 박찬호, 두산행 임박…'초비상' KIA, 1114⅓이닝 공백 어떻게 메워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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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박찬호, 두산행 임박…'초비상' KIA, 1114⅓이닝 공백 어떻게 메워야 하나

'FA(자유계약) 최대어' 내야수 박찬호의 두산 베어스행이 임박한 가운데, 원소속팀 KIA 타이거즈는 큰 고민을 떠안게 됐다.

박찬호는 2023~2024년 2년 연속 KBO 수비상 유격수 부문, 지난해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을 수상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올해 박찬호를 제외한 KIA 내야수 가운데 유격수로 나선 적이 있는 선수는 김규성(119⅓이닝, 이하 유격수 수비이닝 기준), 박민(15이닝), 정현창(14이닝), 윤도현(9이닝), 김도영(2이닝)까지 총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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