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샛별 이나현(한국체대)이 1000m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 종목 한국 최고 기록(1분13초420)은 김민선(의정부시청)이 갖고 있다.
임리원(의정부여고)은 1분16초047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1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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