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는 14일, 김포공항 국내선 3층 나래마루에서‘김영하 작가’와의 북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항 이용객에게 정서적·심리적 안정감과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광호 김포공항장은“앞으로도 김포공항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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