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는 15일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고(故) 이관진(세례명 베드로, 1927∼2015) 한국샤프 초대 회장을 기리는 미사를 봉헌했다.
정 대주교는 강론에서 이관진 초대 회장이 "누구보다도 참된 그리스도인이자 우리의 형제였다"며 "교회가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언제, 어떤 역할로든 응답하셨던 분"이라고 고인의 삶을 돌아봤다.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이 회장은 가난한 유년 시절,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학업을 이어갔고 자신이 받은 은혜를 가난한 이웃에게 돌려주겠다는 마음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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