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만 4시간···엔씨 '아이온2' 시연장은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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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만 4시간···엔씨 '아이온2' 시연장은 '인산인해'

아이온2의 쾌적한 시연을 위해 이번 지스타 단일 게임으로는 최대 규모인 100석의 시연 환경을 조성했다.

시연장에서 나오니 대기줄마저 만석인 탓에 엔씨 측 직원들은 "대기가 어렵다, 나중에 방문해달라"고 외치고 있었다.

아이온2보다는 대기 인원이 적었지만 많은 이용자가 몰리면서 시연장은 만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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