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겨울맞이 ‘빛·체험·미식’ 겨울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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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겨울맞이 ‘빛·체험·미식’ 겨울축제 개막

크리스마스 야간 경관부터 말산업 체험 프로그램, 겨울철 미식 페스타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올겨울 내내 운영된다.

12월 13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페스타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있으며, 겨울을 대표하는 먹거리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김종철 한국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장은 “렛츠런파크 서울은 말산업의 가치와 문화를 시민에게 더 가깝게 전달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겨울 축제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따뜻한 경험과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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