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매체 "왕옌청 연봉 10만 달러? 낮은 금액 아니다"…한화 이적 '긍정 평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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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매체 "왕옌청 연봉 10만 달러? 낮은 금액 아니다"…한화 이적 '긍정 평가' 이유는

한화는 지난 13일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 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속이던 대만 국적의 왕옌청과 연봉 10만 달러(1억464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부터 라쿠텐과 국제 육성 계약을 맺고 올 시즌까지 NPB 이스턴리그에서 활약한 왕옌청은 이스턴리그 통산 85경기 343이닝, 20승11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NPB 외국인 선수 1군 보유 제한 규정의 영향으로 NPB 2군에서만 활약했지만 경쟁력 있는 재능으로 2018 U-18 아시아야구선수권,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서 대만 국가대표에 선발돼 활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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