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수로 일을 돕는 친구가 책방에 냄새나는 음식을 가져와 곤란하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혼자 일하느라 체력적으로 무리가 가던 상황에서 친구가 먼저 "돈을 받지 않고 일을 도와주겠다"고 제안했다.
친구는 점심마다 청국장, 젓갈 등 냄새나는 음식을 가져왔고, 남은 반찬은 냉장고에 보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