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홋스퍼뉴스는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2026년 손흥민과 재회할 계획을 세웠다.LA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은 내년 여름 한국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경기에서 토트넘과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내년 여름 프리시즌 투어 일환으로 또다시 한국을 방문해 손흥민의 현 소속팀 LAFC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는 계획이다.
영국 현지에서는 이번 시즌 MLS 일정이 모두 종료되면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해 팬들과 만나는 자리가 마련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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