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동혁 향해 “우리는 황교안이 아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우리가 황교안"이라고 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우리는(국민의힘은) 황교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진행자가 "(그분들이) 우리 국민의힘이 맞느냐?"라고 묻자 한동훈 전 대표는 "우리 국민의힘이다.
이와 관련해 장동혁 대표는 13일 '우리가 황교안' 발언에 대해 "즉흥적 발언이 아니라 계획한 것"이란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