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이준호·김민하, 국가 사업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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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이준호·김민하, 국가 사업 도전

tvN ‘태풍상사’ 이준호와 김민하가 이번엔 국가사업에 도전한다.

공개된 스틸컷 속 태풍과 표현준이 서로를 마주한 채 팽팽하게 맞선 장면은, 표상선의 국가 사업 등판을 암시하며 또 한 번 불꽃 튈 대결의 서막을 알린다.

태풍이 ‘완전 안전하다’고 장담한 국가사업이 태풍상사 2.0의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줄 수 있을지 더욱 재미있어질 이번 방송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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