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답례품은 뭘까.
15일 경남도에 따르면 18개 시군에서 엄선한 답례품 중 11월 초까지 합천군 심바우세트(돼지고기 오겹살 800g·앞다릿살 800g)가 가장 인기를 끌었다.
이어 함안군 일월삼주(전통주), 남해군 자연산 돌문어, 김해시 명인명도(주방용 칼), 창녕군 영호진미(쌀) 순으로 기부자들이 많이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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