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과 민간정원 관련 영상지도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도민 생활지도' 사이트( https://public.maru.chungbuk.go.kr/cbsp/public/ )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헌창 도 토지정보과장은 "도민 생활지도 서비스가 생활정보를 넘어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설문조사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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