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교생들, 반구천 암각화 일대서 지질화석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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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교생들, 반구천 암각화 일대서 지질화석 탐사

울산시는 15일 세계유산인 울산 울주군 '반구천의 암각화' 일원에서 지역 10개 고등학교 학생·인솔교사 등 40여 명과 함께 '토요일에 찾아가는 지질화석 탐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오전에 천전리 발자국 화석 산지를 방문해 용각류 발자국 탐사를 한 데 이어 오후에는 대곡리 익룡 발자국 화석 산지 탐사를 한다.

시는 울주군과 동구 지역을 중심으로 ▲ 대곡천 발자국화석산지 ▲ 천전리 공룡발자국화석산지 ▲ 정족산 무제치늪 ▲ 국수천습곡 ▲ 작괘천 ▲ 간월재 ▲ 대왕암 해식지형 ▲ 주전동포유암 ▲ 간절곶 파식대 ▲ 선바위 등 10곳의 지질공원 명소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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