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조대성·김성진, WTT 피더 폴란드 대회 동반 준우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탁구 조대성·김성진, WTT 피더 폴란드 대회 동반 준우승

한국 실업탁구 삼성생명의 '오누이' 조대성과 김성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하위급 대회인 피더 그단스크 2025에서 나란히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

조대성은 14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20세의 빔 베르돈쇼트(독일)에게 게임 점수 1-3(11-13 6-11 11-6 5-11)으로 패했다.

같은 삼성생명의 김성진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사토 히토미에게 0-3(3-11 9-11 5-11)으로 져 준우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