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의 미담이 공개됐다.
병원 이송 후 경막하출혈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혼수상태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어려운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치료와 귀국이 막막한 사정이 알려지자 전남대 구호 봉사동아리 '리듬오브호프(Rhythm of Hope)'를 중심으로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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