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가뭄 겪은 강릉서 '지속 가능한 물관리 심포지엄' 18일 열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악가뭄 겪은 강릉서 '지속 가능한 물관리 심포지엄' 18일 열려

지난여름 최악의 가뭄을 겪은 강원 강릉에서 가뭄 극복과 지속 가능한 물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물관리특별위원회는 오는 18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2025 동해안 지역 지속 가능한 물관리 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심포지엄에는 물관리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학계와 시민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동해안 지역 물 부족 문제의 다양한 해법 마련과 지속 가능한 물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