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이 연말을 맞아 ‘메리 신라 빌리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매년 연말이면 호텔 로비, 아케이드, 영빈관 후정 등 호텔의 주요 공간에 붉은 색감과 트리 등 크리스마스 장식을 더해 연말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올해는 이에 더해 19층 라운지에 ‘메리 신라 빌리지’를 설치해 투숙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와 포토 스팟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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