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등 유명 걸그룹 멤버 등을 대상으로 가짜영상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로 기소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운영한 A씨(36)가 항소심 판결에도 불복하고 대법원에 상고했다.
A씨는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과 추징금 2억1천만원을 선고받았다.
A씨도 형이 너무 무겁고 추징금 명령이 부당하다는 취지로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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