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전서 웃은 홍명보호, 가나 상대로 '포트2 확정' 도전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지난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11월 A매치 첫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번 11월 A매치의 최대 목표였던 포트2 확정에 더 다가섰다.
황인범은 한국 대표팀의 주축 자원으로, 지난해 홍명보호가 출항한 이후에도 꾸준하게 주전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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