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의 강태풍(이준호)과 오미선(김민하)이 IMF 한파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도전을 이어간다.
이탈리아 수입 원단 반품으로 부도 위기를 모면하고, 슈박 안전화 수출로 첫 해외 거래를 성사시키는가 하면, 강성 헬멧 통관 과정에서는 동료 마진(이창훈)까지 구하며 진정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태풍상사' 11회에서는 태풍상사 2.0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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