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이 수상해!"…'제독' 행세 英남성, 네티즌 수사대에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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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이 수상해!"…'제독' 행세 英남성, 네티즌 수사대에 딱 걸렸다

자신을 해군 제독으로 속인 한 영국 남성이 현충일 행사에 참석했다가 정체가 들통나 망신을 당했다.

특히 누리꾼들은 그가 수훈장과 왕립 예비군 훈장을 동시에 단 점을 지적했다.

실제로 '가짜 군인'을 추적하는 단체 '월터 미티 헌터스 클럽'은 "기록에 따르면 두 훈장을 함께 받은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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