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또 도르트문트 공격수를 영입할까.
영국 ‘데일리메일’은 13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 공격수 카림 아데예미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는 가운데 독일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상황을 주시하며 영입 기회를 노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데예미는 올 시즌 14경기 3골 3도움에 그쳐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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