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이브닝 스탠더드'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이 뇌진탕 회복 과정에서 후유증 반응이 나타나 스웨덴 대표팀 훈련 캠프에서 빠르게 복귀 조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스웨덴 현지 보도에 따르면 대표팀의 마르베야 캠프에서도 베리발은 헤딩 동작이 금지된 상태로 제한적 훈련만 소화했다.
토트넘은 A매치 휴식기 이후 곧바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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