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은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일반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 국가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폐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41% 정도지만, 전이가 없는 조기 폐암일 경우 80%까지 올라간다.
실제 조기에 폐암이 진단되는 환자는 전체의 5~15%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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