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미' 서현진→유재명 인생 멜로 예감하는 대본 연습 현장 전격 공개!

JTBC ‘러브 미’가 대본연습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올 겨울,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멜로의 첫 페이지가 펼쳐진 것.

JTBC새 금요시리즈‘러브 미’(연출 조영민,극본 박은영·박희권,제작SLL·하우픽쳐스)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1월 상암동JTBC사옥에서 진행된 대본연습 현장에는 조영민 감독,박은영·박희권 작가를 비롯해 서현진,유재명,이시우,윤세아,장률,다현,장혜진,김샤나,이지혜,오동민,박성연,정승길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자리를 꽉 채웠다.첫 호흡부터 캐릭터 간 감정의 결이 또렷하게 드러나며 현장엔 잔잔한 긴장감과 깊은 여운으로 가득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