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결승포' 손흥민 "경기 더 뛰고 싶지만 감독님 의견 존중…프리킥 코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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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결승포' 손흥민 "경기 더 뛰고 싶지만 감독님 의견 존중…프리킥 코스 좋았다"

한국 축구사 A매치 최다 경기 출전을 스스로 경신하고 있는 손흥민은 이날 139번째 경기에서 54번째 A매치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경기 직후 방송 인터뷰에서 "프리킥이든 뭐든 팀을 도울 수 있는 역할이라면 행복하게 하는 것 같다"며 "재성이의 특별한 경기를 승리로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날 A매치 100경기 출전 기념식을 치른 동갑내기 이재성을 떠올렸다.

LAFC 일정이 일찍 끝나 한국에서 일주일 정도 휴식을 취한 것에 대해선 "휴식으로 좋은 컨디션을 갖고 경기에 임한 것은 맞다.도움된 것은 맞다"며 "그래도 경기 더 뛰고 싶지만 다른 선수도 있다.팀이 중요하고 감독님 의견을 존중한다"며 후반 중반 교체아웃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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