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100경기 기념식' 이재성, 붉은악마 축하에 '웃음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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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100경기 기념식' 이재성, 붉은악마 축하에 '웃음꽃 활짝'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33·마인츠)이 10년 전 태극전사로 데뷔했던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2015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 경기를 통해 A매치에 데뷔한 이재성은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태극전사로서 헌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날 기념식은 이재성이 태극전사로 데뷔했던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돼 더욱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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