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좌측 윙어로 나서 173골 10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의 공백이 너무 크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4일(한국시간) “개인적인 영광을 위해 북런던을 떠난 다른 선수들과 달리, 손흥민은 팀에 남아 충성을 보였다.
이에 손흥민의 토트넘 복귀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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