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씨 측근으로 알려진 사업가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3대 특검이 기소한 사건 중 제일 먼저 1심 선고가 나올 예정이다.
앞서 특검팀은 공무원 직무와 관련된 사항에 대한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이씨를 지난 8월 18일 구속기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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