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친선경기에서 볼리비아를 상대한다.
김승규, 이명재, 김태현, 김민재, 김문환, 원두재, 김진규, 황희찬, 이재성, 이강인,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다.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부터 3-4-3 포메이션을 채택해 활용했고 9월 A매치 기간에는 미국, 멕시코를 상대로 경쟁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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