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향하는 농구인 2세…강지훈 "아버지 명성 걸맞게"·강성욱 "아버지 뛰어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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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향하는 농구인 2세…강지훈 "아버지 명성 걸맞게"·강성욱 "아버지 뛰어넘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강을준 전 고양 오리온(현 고양 소노) 감독의 장남인 연세대 센터 강지훈과 강동희 전 원주 동부 감독의 장남인 성균관대 가드 강성욱이 상위 순위 지명을 받았다.

강지훈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소노의 선택을 받았다.

아버지가 사령탑으로 활약했던 고양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된 것은 강지훈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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