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14일 관계기관과 함께 시민 중심의 '서울교통 Re-디자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 중심의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는 시민 의견을 직접 반영한 교통 환경 및 문화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정문석 은평경찰서장은 "시민이 공감하고 직접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조성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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