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의 거듭된 폐쇄 요구에도 불구하고 독도 등의 영유권 홍보 시설로 지난 4월 재개장한 일본 정부의 '영토·주권 전시관'이 교육 공간까지 추가로 마련해 확장했다.
디지털 지도에는 독도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로 적어 일본 영토로 표시해놨다.
한국 정부는 매번 즉각 폐쇄를 요구하며 항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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