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의 땅 아프리카와 손잡자' 2025미래경제포럼(종합)
한국과 '기회의 땅' 아프리카의 협력을 모색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이노루와 아보예지 퓨처아프리카 대표는 첫 세션 '부상하는 글로벌 사우스, 중심에 선 아프리카'에서 아프리카가 젊은 인구와 디지털 분야 투자를 앞세워 고속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최 대사는 "저에게는 어머니가 두 명 있다.한 분은 저를 낳아주신 대한민국이고 또 한 분은 저를 키워주신 아프리카 가나"라며 "한국이 아프리카를 시장이 아닌 파트너로 손잡고 함께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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