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14일(현지 시간) 밤 사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공습을 가해 30여 명이 사상했다고 키이우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일부 지역에선 정전이 발생했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이날 러시아 사라토프 지역의 정유공장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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