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가 열렸다.
하음은 “처음 KGMA에 나오는 날인데 (생일을 맞아) 놀랍고 오늘 무대 열심히 하고 가자는 생각을 했다”고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키키는 데뷔곡 ‘아이 두 미’로 음악 방송 1위를 거머쥐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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