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소맥' 열풍 세계로"…국세청 'K-술 어워드' 국민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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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소맥' 열풍 세계로"…국세청 'K-술 어워드' 국민 심사

국세청은 이날 서울지방국세청에서 '2025 K-술 어워드'에 참여한 중소기업의 40개 주류를 대상으로 국민 심사단과 기업·내부·자문심사단 등 80여명이 참여한 최종 심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특색있는 맛과 향을 지닌 중소기업 주류를 발굴해 세계시장에 알리고, 주류 무역수지 적자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오늘 최종 심사는 국민심사단 40명을 포함해 주류 전문가, 대기업 수출 실무자, 인플루언서 등 80여명의 심사위원이 계급장을 떼고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진행했다"며 "중국의 백주, 일본의 사케, 멕시코의 데킬라처럼 세계 시장에 우뚝 설 'K-술'의 힘찬 여정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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