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2조원을 넘어서며 3년 연속 ‘2조 클럽’에 입성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2조268억원(연결 기준)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리츠화재의 올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4511억원(별도 기준)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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