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BI 지부장 "캄 프린스그룹 제재, 한국도 동참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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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BI 지부장 "캄 프린스그룹 제재, 한국도 동참 고려해야"

창 지부장은 "미국은 (프린스그룹) 경제 제재가 매우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고 며칠 전에도 대만에서 재산 동결을 했다"며 "한국도 이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창 지부장은 "(스캠 범죄 대응에 있어서) 중국뿐 아니라 다른 국가와의 형사 협력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한국 경찰청 주도로 미국·중국·일본·캄보디아 등 16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공조 작전 '브레이킹 체인스'(Breaking Chains)'를 통해 11건의 사건을 공조하고 있다면서 "각 국가가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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