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박찬호, 두산행 가능성↑…올겨울 FA 1호 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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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박찬호, 두산행 가능성↑…올겨울 FA 1호 계약 임박

올겨울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최대어로 꼽히는 박찬호(30)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게 제기됐다.

박찬호는 준수한 타격 능력과 뛰어난 수비력에 주루 능력까지 두루 갖춘 KBO리그 최정상급 유격수다.

지난 2014년 2차 드래프트로 프로에 데뷔한 뒤 꾸준한 성장세를 그린 박찬호는 2023년 타율 0.301을 작성하며 공수겸장 유격수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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