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IT 기업들이 위치한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주가 인도 주들 가운데 처음으로 모든 직장 여성들에게 유급 생리휴가를 제공한다고 BBC가 14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에 따라 정부 및 민간기업에 근무하는 18∼52세 여성은 매달 하루 생리휴가를 받을 수 있으며, 이월은 불가능하다.
일부 인도 주들도 제한된 생리휴가를 제공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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