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 "금 값을 잘 쳐준다더라"라며 자신이 소유한 금을 갖고 금은방 유튜버 '링링언니'를 찾아갔다.
김구라는 금테크에 성공한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꼽힌다.
놔뒀다가 얼마 전에 금 시세를 보니 3억 4천이 됐다"며 아내 덕분에 큰 수익을 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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