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침체한 지역 건설경기를 극복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건설업계와 뜻을 모았다.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과 국내 주요 건설대기업 CEO, 고위급 임원, 건설 관계 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부산시·건설대기업·지역건설업체 상생발전 비전선포식 ▲건설대기업 CEO와의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되며 ‘상생과 혁신’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으로 꾸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