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잠 건조 장소 빠진 팩트시트에 美언론 “한미 조율 덜 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핵잠 건조 장소 빠진 팩트시트에 美언론 “한미 조율 덜 돼”

한미 관세·안보 협상 결과를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에 미국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공식 승인한다는 내용이 포함됐지만, 건조와 관련된 구체적인 설명이 빠져 있어 한미 간 조율이 덜 된 상태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미 팩트시트 타결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뉴스1) ◇ 로이터, 한미 핵잠 공동 건조 방안 협상 가능성 제기 로이터는 한국과 미국이 양국 해군에 공급할 핵추진 잠수함을 공동으로 건조하는 방안을 놓고 비공식 협상을 진행 중일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날 한국 정부는 핵추진 잠수함 건조 위치는 한국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