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현대 타노스 코치에 대한 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가 오는 19일 열린다.
프로축구연맹은 19일 타노스 코치에 대한 상벌위를 열고 징계 여부를 논하기로 했다.
지난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대전하나시티즌 주심을 맡은 김우성 심판은 후반 추가 시간 타노스 코치의 '눈 찢기' 행동으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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