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노태악(사법연수원 16기) 대법관의 후임자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대법원은 오는 18일부터 28일 법원 내·외부로부터 대법관 제청 대상자를 천거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어 다양한 의견을 듣고 대상자에 대한 검증을 진행한 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에게 추천위 회의 개최를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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