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를 찾아 게임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게임 산업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산업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부스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어제도 옛 기분을 되살리려고 ‘스타크래프트’를 한 판 했다"며 “20여 년 전에도 인기였던 게임을 다시 보니 블리자드 부스가 반갑다”고 말했다.
부스 투어를 마친 뒤 정 대표는 취재진에게 “게임 산업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성장동력이며, 게임업계 종사자들은 21세기 산업 발전을 이끄는 애국자라고 생각한다”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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