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부패 혐의 측근 제재…거리 두며 엄정 수사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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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부패 혐의 측근 제재…거리 두며 엄정 수사 의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에너지 분야 대규모 반부패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측근 티무르 민디치에 대해 제재를 요청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민디치와 또 다른 사업가 올렉산드르 추케르만에 대해 정부 제재를 요청했다고 키이우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국가반부패수사국(NABU)은 민디치가 국영 원전 운영사 에네르고아톰에서 1억 달러 규모의 뇌물 수수 계획을 조직하는 데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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