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인문진로취업지원팀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선배와의 취업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멘토들은 재학생과 졸업(예정)생들에게 현직자의 취업 전략과 직무 경험을 공유한다.
명지대는 올해 총 101명의 동문 멘토를 초청해 학기 중 수시 운영 방식으로 '선배와의 취업멘토링'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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